상단여백
HOME 사람들
홍고 학생들, 결성 경로당에 위로와 위문품 전달

홍성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효친과 봉사정신으로 매년 결성 읍내리에 소재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경로당에 들려 건강을 축원하는 등 위로와 값지고 흐뭇한 위문품을 전달해 찬사가 자자하다,

지난 21일 할아버지의 좌우촌 경로당(회장 이구용)과 할머니 경로당(회장 하혜자)에 각각 방문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좌우촌 노인회 30여 명과 할머니 경로당 40여 명을 대상으로 홍성공업고등학교(교장 강진봉) 김관호 교사 외 3명과 학생 5명이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하고 푸짐한 위문품 라면 4박스와 귤과 과자, 커피 등 20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할머니 경로당도 같은 양으로 거액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은 연말의 즐거운 성탄과 무술년 신정을 맞이해 큰 선물에 대단히 고맙다고 자랑들이다.

홍성공고는 농촌경제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결성 주민들의 교육열이 높아가면서 고등학교를 세우고자 1981년 충남도에 최종달 씨가 앞장서 주민들의 성금으로 대지를 매입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동원으로 엄청난 교지를 정지했다.

원래 홍성에 공업전수학교가 대전으로 이전, 대전공업전수가 되어 결성주민들이 공고를 설립하고자 노력했으나 시설비관계로 겨우 결성고등학교의 설립인가로 개교했다.

이후 1991년도에 충남도 교육위원회에 결성출신 고중지 선생의 노력에 학칙변경 공고로 지정되고 점차 발전해 홍성공고로 교명 변경 후 더욱 성장하고 있다. 그간 우수한 인재들을 배출해 각계에서 활동 중이며 금년까지 졸업생수는 3900명이고 현재 학생 정원은 200명으로 금년에도 응시자가 많아 모집인원에서 많은 인원이 탈락되고 우수한 학생들이 전기과 42명과 기계과 21명이 입학했다.

황성창 주민기자  hjn@hjn24.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성창 주민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