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경제
토마토 수출 위해 품질향상·규격화충남도 농기원, ‘생산·품질관리매뉴얼’ 제작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가 수출 토마토의 품질 향상 및 규격화, 농약잔류 및 수출절차에 대한 문제 해소를 위해 ‘토마토수출선도조직 생산·품질관리 매뉴얼’을 제작, 배포한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과채연구소와 토마토수출선도조직(K토마토)와 함께 제작한 것으로, 수출 가능한 토마토의 규격 및 선별기준, 사용가능한 작물보호제의 종류와 사용방법을 담았다.

또 수출 규격 토마토 생산을 위한 재배방법, 온실 환경관리, 주요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생리장애 원인 및 대책 등이 상세히 소개돼 있다.

책자가 필요한 농가는 과채연구소로 직접 방문하거나 충남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cnnongup.chungnam.go.kr)에서 전자책을 내려 받아 활용하면 된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이문행 연구사는 “앞으로도 토마토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토마토수출선도조직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특히 현재 일본에 편중된 토마토 수출 국가를 다변화하고 토마토수출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개발 및 지원을 확대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마토수출선도조직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만든 국내 농산물수출 업체들의 모임으로 토마토 수출 창구를 단일화해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됐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