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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해외봉사단 발대식아시아·아프리카 3개국서 자매대학 같이 자원봉사
한서대 글로벌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며 봉사를 다짐하고 있다.

한서대학교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발대식이 봉사단원 44명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한서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3개국에서 이 달 1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각각 10일 간 현지 자매대학의 자원봉사 학생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주요 활동을 보면 현지주민들의 소득증대사업 지원, 우리문화를 전파하는 한류교실, 현지 자매대학생들과 환경오염이나 지구온난화, 세계 평화와 같은 글로벌 주제에 대한 토론 등이 포함된다.

함기선 총장은 “단순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말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번영하는 길을 터득하는 글로벌 리더십을 배우고 오라”고 당부했다.

2006년 인도네시아의 쓰나미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처음 시작한 한서대의 해외봉사단 활동은 2007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09년 인도로 참여지역을 확대해 지금까지 연인원 915명이 참가한 가운데 13년째 이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서대는 지난 9일 마감한 2018학년도 정시에 565명 모집, 3,315명이 지원해 평균 5.8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항공관광학과는 다군으로 16명 모집에 398명이 지원해 24.88대1을 기록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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