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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면 원천리 산19 ‘350년 느티나무’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32>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홍동면 원천리 산19번지에 있는 수령이 35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5-231)로 지정됐다. 수령이 350~4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이 느티나무는 높이가 15m가량, 나무둘레가 4m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는 고목이다. 홍동면 원천리 세천마을의 남향 언덕 쪽인 원천1길에 자리하고 있는 이 보호수는 고목의 한쪽가지가 잘려나간 채 안내판도 없이 방치돼 있다. 다행히 주택가에 자리하고 있어 주변은 정리돼 있는 느낌이다. 홍성군의 체계적인 보호수 정비 및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는 대목이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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