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케이티앤지 내포지점(지점장 임명순)은 지난달 29일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복천규)에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케이티앤지는 매년 연말 장애인복지관을 위해 후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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