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향토문화연구회(회장 안병주)가 홍주천년을 맞아 새해 초부터 향토문화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화합을 다짐하며 새출발했다.
지난 8일 홍주향토문화연구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연두총회는 ‘회원간 화목단결’과 ‘홍성의 시 승격’, ‘홍성과 예산의 통합’을 기원하는 케이크 절단과 덕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다과회와 오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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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향토문화연구회(회장 안병주)가 홍주천년을 맞아 새해 초부터 향토문화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화합을 다짐하며 새출발했다.
지난 8일 홍주향토문화연구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8년 연두총회는 ‘회원간 화목단결’과 ‘홍성의 시 승격’, ‘홍성과 예산의 통합’을 기원하는 케이크 절단과 덕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다과회와 오찬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