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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중앙의원, 신입생 교복 선물개원 1주년 기념행사 앞당겨 실시하며 온정

광천중앙의원이 지난 15일 개원 1주년 기념행사를 가진 자리에서 지역의 어려운 중·고등학교 신입생 19명에게 교복 구입 티켓을 전달했다.

광천중앙의원이 개원 1주년이 되는 날은 4월 5일이지만 학생들이 입학하기 전 교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앞당겨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 광천중앙의원은 아이들에게 교복티켓 뿐만 아니라 무료 진료와 함께 노트도 나눠주고 햄버거와 음료도 대접했다.

현미숙 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면서 환자들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받은 것을 마땅히 돌려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 기부가 아니라 도리이며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교복을 후원 받은 학생들이 자라서 받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베풀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교복을 지원 받은 학부모는 “교복비가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선물로 받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광천중앙의원은 앞으로도 광천읍 맞춤형복지팀과 협의해 어려운 가정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교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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