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업경제
갑작스러운 한파, 농작물 관리 주의를도 농기원, 비닐 찢어지면 보수 찬바람 막아야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23일 전국적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파 시 시설작물의 경우 비닐이 찢어진 부위는 신속히 보수해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고,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부직포 등을 덮어 관리해야 한다.

야간에는 시설하우스 내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도 이상, 엽채류는 8도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해 줘야 하며, 곰팡이병 등 병해충 발생에 주의해 정밀예찰 및 적기방제가 필요하다.

마늘·양파를 심은 밭에 피복한 비닐은 흙을 잘 덮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생육 초기에 알맞는 토양 수분을 유지시켜 뿌리의 잘 활착하도록 관리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허종행 재해대응팀장은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 농작물에 피해가 올 수 있으므로, 각 농가에서는 한파 대책을 마련·추진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