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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능 홍성군임업인후계자회장 취임교직 정년 은퇴 후 고향에서 알밤농장 가꾸며 노후생활
심재능 신임회장(왼쪽)이 이임하는 하태윤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홍성군임업후계자협회는 지난 2일 홍성읍 월산리 로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출발했다. 이 날 제6대 회장으로 심재능 내포알밤농장 대표가 취임하고 하태윤 회장이 이임했다.
심재능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깨가 무겁지만 군청 산림녹지과와 산림조합과 함께 소통을 강화하면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한 뒤 “수입 농산물의 범람으로 어려움이 많으나 굳세게 대처해 나간다면 하늘이 돕는다”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

앞서 이임한 하태윤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으로 취임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 지나 이임사를 하게 됐다”며 “심재능 신임회장은 인품이 뛰어나 모두가 존경할 만 한 분으로 적극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정오경 임업후계자협회 충남도지회장, 김석환 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김덕배 군의회 의장이 차례로 축사를 하며 격려했다.

심재능 신임회장은 1953년 홍성군 구항면에서 태어나 42년간 교직에 헌신, 2015년 8월말 예산 응봉초교 교장으로 마지막 봉직한 뒤 정년은퇴했다.
현재 구항면 청광리에 거주하면서 내포알밤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홍동면 팔괘리에도 밤농장을 가꾸며 임업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허성수 기자  sungshu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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