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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02>“우리지역 유기동물 함께 보호해요”


미야(스피츠 믹스견, 1살 추정, 암컷)
영하 날씨에 월계천 가를 떠돌다가 인근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얌전하고 순하고 이쁘기까지 한, 더할나위 없는 완벽한 반려견입니다. 미야가 다시 따뜻한 품에서 지낼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바둑이(단모 중형 믹스견, 4개월 이하 추정, 암컷)
홍성읍 한 식당의 쓰레기통 옆에 박스에 담긴 채 버려져 춥고 배고픈 나머지 식당으로 들어오려다 신고되었습니다. 쵸콜렛 색의 얼굴 무늬가 무척 매력적이고 성격 또한 미모 못지 않게 좋습니다.

까망이(믹스견, 2살 추정, 수컷)
혜전대 근처 한 건물 입구에 서서 추위에 떨고 있다 신고되었습니다. 덩치만 컸지 사람을 무척 잘 따르는 순둥이입니다. 까만색의 날렵한 몸매를 자랑하는 까망이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미키(믹스견, 암컷, 4개월 미만 추정)
혜전대 부근에서 박스에 담겨진 채 유기되었습이다. 이 엄동설한 날씨에 이런 어린 강아지를 버리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요? 당장 추위와 배고픔을 면했다는 사실로 위안을 삼아야 할까요? 자신의 처지를 모르는 듯 열심히 꼬리만 치는 이 작은 생명체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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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어붙는 요즘 날씨는 사람 마음마저 얼게 만드는 걸까요? 얼지않은 물 한그릇 놓아주는 측은지심은 커녕, 영하 10도를 밑도는 엄동설한에도 반려동물을 버리고 고양이들을 독극물로 죽이는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인 없는 길고양이들은 지자체의 관리 대상이고 독극물 투여로 사망에 이를 경우 동물보호볍 제8조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입니다.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에서는 홍성에서만큼은 더 이상 독극물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독극물 중독이 의심되는 길고양이를 보신다면 협회에 즉시 연락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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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010-9919-9258)

홍주일보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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