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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노은리 120 ‘300년 은행나무’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36>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홍북읍 노은리 120번지의 은행나무는 수령이 300~350년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지난 1982년 10월 보호수(지정번호 8-12-3-219)로 지정돼 있다. 노은리 상리마을 중턱의 만가 옆에 서있는 이 은행나무는 나무높이가 15m가량, 둘레가 4.3~4.5m정도로 추정된다. 보호수에 대한 안내판은 잘 정비돼 있다. 노은리는 고려시대 최영장군과 조선시대 사육신 중 한사람인 매죽헌 성삼문의 출생지로 유명한 마을이다. 마을 뒤에는 90여m의 닭제산이 있으며, 마을의 앞에는 삼봉산(三峰山)이 있다. 성삼문 유허지와 노은단, 엄찬고택 등이 있는 마을이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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