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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조화원·최광래 씨 후보등록대한노인회홍성군지회장
오는 28일 선거 실시예정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장 선거가 오는 28일로 결정된 가운데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후보등록기간이 공고되자 첫날인 18일 그 동안 거론된 후보자 세 사림이 모두 등록 신청했다.

이승헌, 조화원, 최광래, 세 후보는 등록 후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곧바로 돌입했다. 선거운동은 운동원 5인을 등록해 경로당이나 행사장을 같이 방문하면서 명함을 나눠주고 인사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기호는 등록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6시 30분 지회 사무국에 마련된 자체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세 후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첨으로 결정한다. 등록마감과 함께 기호가 결정되고 나면 대의원들에게 각 후보들의 선거홍보물도 발송하게 돼 인물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각 후보자들은 선거 등록금으로 각기 700만 원씩, 총 2100만 원을 냈다. 지회 선관위에서는 선거관리비용으로 쓰고 남는 돈은 세 후보에게 공평하게 나눠 돌려주기로 했다. 선거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홍주문화체육센터 맞은 편에 자리한 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실시되며 대의원들의 투표가 끝나는 대로 바로 개표하게 되면 오후 2시경 당선자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범화 현 지회장은 3선까지 제한한 중앙회 정관에 따라 이번에 불출마했다. 이 지회장의 남은 임기는 3월말까지여서 차기 지회장은 오는 4월 1일 임기교대를 하게 된다. 임기는 4년이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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