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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부군수, 11개 읍·면 순방산불예방·봄철 가뭄대비 공직자들 당면 업무 당부

이용록 부군수가 11개 읍·면별 현안점검과 ‘안전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읍·면 첫 순방을 실시했다.<사진> 군에 따르면 이 부군수는 지난달 26일부터 구항면을 시작으로 서부면, 갈산면, 결성면, 27일에는 은하면, 광천읍, 장곡면, 홍동면, 28일에는 금마면, 홍북읍, 홍성읍을 차례로 방문해 일반 현황과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은 지난달 19일 이 부군수가 장항선개량 2단계 건설사업장 등 군내 주요사업장 9개소에 대해 실시한 현장점검에 이어 진행됐으며, 지역의 특성파악 및 당면업무 추진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 공직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추진됐다.

이 부군수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겨울철 가뭄이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산불예방을 당부했으며, 봄철 영농기 대비 가뭄해소를 위한 사업의 조기추진과 군민안전 관련 사업 추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달 27일에는 홍성소방서와 홍성군CCTV통합관제센터를 잇따라 방문해 10만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전이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안전한 홍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격의 없는 대화로 진정한 소통행보를 펼친 이 부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주요현안사항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충남의 중심도시다운 역동적인 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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