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홍성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최헌숙)와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지청장 정순신)은 지난달 23일 보령에서 35번째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범죄피해자 중 노후된 가옥에 대한 타일 및 단열시공, 창문교체 등이 이뤄졌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내포성인학교, 중학 1학년 교육과정의 새로운 변화 권영식·문병오·최선경 의원,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쾌거’ “탁월한 리더십으로 광천경제 활성화 불 지핀다” 홍예공원, 명품화 프로젝트 첫걸음 내딛다 내포 ‘KAIST 영재학교’ 2028년 문연다 세월호 참사 “잊지 않겠습니다” 천안아산역 장항선-SRT 연결되나 광천김, 글로벌 식품 시장에 ‘냉동김밥’으로 도전장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