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노승천 군의원 후보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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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노승천 군의원 후보 개소식
  • 허성수 기자
  • 승인 2018.05.0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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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활성화시킨 추진력 경제발전에 접목 할 것

홍성군 가선거구 바른미래당 기초의원에 출마하는 노승천<사진> 예비후보가 지난달 27일 홍성읍내 복개천 공영주차장 부근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했다.

노 후보는 같은 당 채현병 홍성군수 후보를 비롯해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면접 보는 마음으로 밥값보다 더 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4년 전에는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고 나갔던 노 후보는 유승민 국회의원을 따라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바꿨다며 이번에 당의 특명을 받고 낙후된 홍성을 살리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홍성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광천고 야구단 창단과 20개 팀으로 늘린 생활야구 활성화 등을 해낸 추진력으로 홍성경제를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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