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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단호박 공중터널재배 도전친환경농업육성사업 일환
부직포사업 연계할 계획
홍동면 ‘단’작목반이 미니단호박 공중터널재배시설 설치 현장에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홍동면 젊은 귀농인들이 미니단호박 공중터널재배에 도전했다. 이번 사업은 군에서 진행하는 친환경농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며, 총 사업비 2억 8천만 원으로 홍성읍, 홍동면, 장곡면 등 5개 작목반이 선정됐다. 홍동면에 거주하는 박정완, 문형규, 이선재, 이옥주, 장숙영, 박정화 씨는 ‘단’ 작목반을 꾸려 미니단호박 재배에 나섰으며, 약 650주의 미니단호박을 심을 계획이다.

박정완 씨는 “호박을 보통 포복재배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상품의 질이 떨어지고 수확량도 적어지게 된다”며 “공중터널재배, 일명 덕재배를 하면 수확도 용이할뿐더러 노동력이 절감되는 효과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홍성군농업기술센터의 부직포사업과 연계해 조기종식도 할 계획이다.

박 씨는 “부직포 사업과 연계하면 면적활용가치가 높아지고 온도 관리도 용이하며 가을에는 감자를 정식할 수 있다”며 “공중터널로 생기는 그늘막으로 인해 생강 재배도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첫 시행되는 사업이고 성과가 좋으면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작목반에서는 단호박 직거래도 계획하고 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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