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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맑고 향기로운 연등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
석가탄신일이 지난해 10월 부처님오신날로 명칭이 변경됐다. 지난 22일 홍성읍 고암리에 위치한 월광사에도 맑고 향기로운 연등이 달렸다. 한편 이번 부처님오신날에는 대한불교조계종이 조선불교도연맹과 함께 채택한 남북공동발원문이 봉독됐다. 공동발언문은 “분열의 상징 판문점에서 분열과 대결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평화와 번영, 통일의 시대를 열어가는 판문점 선언을 채택했다”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 남과 북의 불교도들은 한마음으로 발원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통일 보살이 되겠다”고 봉독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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