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50>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은하면 금국리 산111-1번지 한적한 마을 속 논들 사이에 위치한 수령 300여년으로 추정되는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7-236)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 높이는 약 16m이고 나무 둘레는 350cm가량이다. 현재 상태는 매우 양호하나 진입로가 따로 없고 안내판조차 마련돼 있지 않다. 비교적 인적이 드문 위치인 이유 때문인지 주변정리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보호수로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은하면 덕실리 덕실마을 맹달영 이장 충청남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출범 4월 셋째 주 홍성군 취업정보 안내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상속 재산 찾아드립니다 [환경보호실천 캠페인] ‘빼기’로 간편한 대형폐기물 버리기 [홍주신문 캠페인] 홍성, 색으로 물들다 〈3〉그림같은 수목원 제14회 ‘봄꽃 향기 전시회’ 화려한 개막식 2024년 청소년 농촌 진로체험 프로그램 실시 2023년~2024년 소비자물가지수 변화 추이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