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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기 2018-06-07 13:22:26 더보기 삭제하기 군정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국민에게 알 권리를 보장해 주는 언론의 순기능을 트집잡고, 심지어는 취재 또는 편집을 지시하는 것으로 보이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분명 언론 탄압 입니다. 현재는 군수 후보이지만, 엄연히 퇴직을 하지 않아 홍성군수로서의 위엄을 떨칠만한 위치에 있는 분으로서 대단히 부적절 한 행동이 아닌가 합니다.
바람 2018-06-10 10:03:42 더보기 삭제하기 여론조사가 좀 특이하드먼 ..홍성 유권자 약 80.000중 제1 선거구 약 62.000명인디 20~40대가 600명응답... 50~70대가 400명정도 기초조사 응답자드먼 ㅋㅋ.. 연령층조사가 좀 야리꾸리하다 .. 판단은 홍성군민이.. 6/13일 저녁에 결과나오면 ..
민성기 2018-06-09 10:43:50 더보기 삭제하기 언론을 통제하고 탄압하려는 시도 자체가 민주주의를 짓밟는 행위입니다. 지방자치단체장이 박정희, 전두환 시절 군부독재의 권력을 휘두른다?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 아닌가요?
바다 2018-06-09 11:06:30 더보기 삭제하기 충남방송에서 여론 조사한 결과를 그대로 보도한 언론이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 인지요? 충남방송이 여론조사를 어떻게 했다는 소리로 뿐이 안 들리네요. 그럴수록 여론의 지지도는 계속 상승하지 않을까요 ~ 시대에 맞추어 나아가길 바라며, 아울러 정정당당하게 임하는 모습에 유권자들은 날카롭게 선택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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