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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읍내리 586 ‘600년 느티나무’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51>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고려 1010년에 창건한 향교라 전해지는 결성향교 옆(결성면 읍내리 586번지)에 위치한 느티나무는 2008년 보호수(지정번호 2008-01)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 높이는 약 22m이고 나무 둘레는 370cm 가량이다. 양 갈래 큰 가지 중 하나가 위로 솟구쳐 있는 형태다. 나무의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나 안내판이 매우 낡고 주변 식물들로 가려져 보수가 필요하다. 내포문화숲길이 바로 옆으로 조성돼 주변정리와 보호수 주변 쉼터 조성이 필요하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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