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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농협 조합장 경험 살려 농업인 지원정책 추진6·13 지방선거 홍성군의원 다선거구_더불어민주당 정상운 후보

1. 지역구를 위한 대표적인 공약은?
농기계와 농자재값이 너무 비싸 농업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싶다. 쌀값이 10년~15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은데 인건비는 5만 원대에서 15만 원대로 올라 도저히 안 맞다. 고품질 쌀을 장려하되 재배 농가는 수확량이 적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는 조례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무허가 축사 합법화를 위해 지자제 분권으로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 축산농에게는 군 경제에 기여하는 만큼 냄새가 덜나도록 축사를 관리할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다. 배설물 냄새가 안 나게 하는 효모제를 먹여서 환경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는 농가들에게는 돈을 환원해줘야 한다. 그러면 자동으로 환경이 깨끗해진다. 지금 홍성군 다선거구 전체가 축산악취 때문에 불평하고 있다. 땅을 사서 공기 좋은 곳이라고 귀농·귀촌했다가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귀농·귀촌 전문단지를 조성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 귀농·귀촌전문단지 활성화를 위해 축사신축허가법을 다시 제정해야 한다. 홍성한우 브랜드를 전국화해 활성화시키도록 앞장서 열심히 일하겠다.

2. 후보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나는 농업인으로서 주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자문을 받아 옳은 일은 강한 추진력으로 해낼 수 있는 능력으로 지역민들에게 필요한 일꾼 되겠다. 농협 재선 조합장 8년의 경험을 살려 리더십과 여러 가지 장점으로 올바른 지원책을 펴겠다.

3. 서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묘책은?
결성면은 향교를 통한 전통문화권, 광천읍은 토굴새우젓, 서부면은 대하와 새조개 축제 등으로 지역민들의 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하겠다.

4. 유권자들에게 당부할 말은?
군의원은 명예도 아니고 직업도 아니다. 지역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리로 농촌과 농업을 아는 사람이 군의원으로 선택돼야 한다. 학연과 지연, 보수·진보 따지지 말고 사람을 보고 선택하기 바란다.

홍주일보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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