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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당선복지수도 충청남도 건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59·사진) 충남도지사 후보가 차기 충남도정을 이끌 도백으로 당선됐다. 양 후보는 13일 오후 6시 10분 KBS·MBC·SBS가 지방선거 투표 마감 직후인 오후 6시 선거구별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63.7%로 집계돼 일찌감치 승리를 확신했고, 개표가 진행되면서 자유한국당 이인제 후보를 초반부터 압도적으로 앞서 나가 미리 승리를 자축했다.

이 날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은 양승조 후보는 도민들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격려로 제38대 충남도지사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충남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도면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며 “선거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충남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양승조 당선자는 1959년 3월 21일 생으로 단국대학교 정책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17·18·19·20대 4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대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번 선거에서 6억1225만6000원의 재산과 1억664만1000원의 납세액을 신고했다.


<충남도지사 당선소감>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세우라는 명령

자랑스러운 220만 충남도민 여러분! 압도적 지지와 격려로 제38대 충남도지사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겨주신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민들께서는 미래로 나갈 도지사를 선택하셨습니다. 평화공존의 시대를 맞아 낡은 이념과 정치공세 대신 문재인정부와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를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저는 이 같은 변화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충남도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국회의원 4선과 민주당 사무총장, 최고위원 등 제가 지닌 모든 역량을 바쳐 원칙과 소신의 정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선거기간 도민의 삶 속에서 내일의 꿈을 소중히 키워오는 도민들과 함께 하면서 저의 결심은 더욱 굳어졌습니다.

양승조가 그동안 키워 온 꿈 ‘더 행복한 충남’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충남의 새로운 미래 ‘대한민국 복지수도 충남’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사속한 약속 하나하나 지키는 진정성을 보이겠습니다.

이제 충청남도는 하나로 거듭나야 합니다. 안밖으로 어려움에 처한 우리의 현실에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과 사명을 느끼고 있습니다. 선거로 인해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충남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3일
제38대 충남도지사선거 당선자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올림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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