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52>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바로 앞서 소개된 600년 느티나무와 함께 결성향교 옆(결성면 읍내리 586번지)에 위치한 팽나무는 2008년 보호수(지정번호 2008-02)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 높이는 약 20m이고 나무 둘레는 280cm 가량이다. 이 나무 역시 현재 나무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나 안내판이 매우 낡고 안내판 위치가 적절치 않아 보수가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내포문화숲길이 바로 옆으로 조성돼 주변정리와 보호수 주변 쉼터 조성이 필요하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강승규 후보, 홍성·예산서 출정식 열고 유세 시작 “대학·지역사회 간 상생 방안 논의” 양승조 후보, 28일 출정식 열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광천농협 농가주부모임, 오서산 등산로 환경정화활동 실시 홍성군, 2년 연속 재정집행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홍북읍, 봄맞이 내포신도시 환경정화 실시 두뇌, 생각의 힘을 키우는 스도쿠 〈152〉 총선 13일 앞으로… 양승조 vs 강승규, 과연 누가 웃을까? “홍성·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