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스포츠
전국소년체육대회 금 3·은 3·동 2 획득금메달 기준 도내 3위… 100m와 태권도 등 선전
한수아 선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금메달 3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 금메달 기준 도내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한울초등학교 5학년 한수아 선수는 100m 계주에서 6학년 언니들의 맹추격을 떨쳐내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태권도에서는 덕명초등학교 6학년 임기준 선수가 남자 -34kg급에서 금메달, 덕명초등학교 5학년 김나경 선수가 -42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통 종목인 씨름에서는 홍성초등학교 6학년 송수빈 선수가 경장급에서 신장 차이를 극복하고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홍성여자중학교 2학년 강서현 선수가 높이뛰기에서 우수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시기차에 뒤져 아깝게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양궁에서도 홍남초등학교 5학년 한현종 선수가 25m에서 은메달을, 홍남초등학교 6학년 이채원 선수가 30m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홍성교육지원청 우길동 교육장은 “그동안 수고한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무엇보다 훈련을 통해 자신과의 싸움을 한 학생들이 그동안 노력한 결과를 결실로 거두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 홍성에서는 7개 종목 3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