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우길동) Wee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내 중·고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서울 북촌일원에서 ‘어둠속의 대화’ 체험과 뮤지컬 ‘라이어’를 관람하는 문화체험캠프를 실시했다. 캠프는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홍성군, 상수도 지방공기업 3년 연속 ‘우수기관’ 홍성군, 365X24 아동돌봄 거점센터 운영 홍성군, 2025년 농어민수당 103억 원 지급 필리핀 마닐라 국제식품박람회서 K-푸드 열풍… 740만불 수출성과 홍성라이온스클럽, 노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농촌 왕진버스’ 주민 건강 지킨다 홍성군,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홍성군, 전생애 맞춤형 강좌 운영 예산군, 12일부터 농어민수당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