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체육회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나란히 차지한 덕명초등학교 임기준(34kg)과 감나경(42kg) 선수를 만나 축하금을 전달하며 태권 꿈나무를 응원했다.두 선수의 활약으로 충남태권도 부분에서 시도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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