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체국(국장 이계연)은 지난 11일 우체국 소회의실에서 우체국 작은 대학 개소식을 진행했다. 우체국 작은 대학은 지역주민에게 교육과 문화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스마트폰과 친해지기, 토탈공예 등 2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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