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우체국(국장 이계연)은 지난 11일 우체국 소회의실에서 우체국 작은 대학 개소식을 진행했다. 우체국 작은 대학은 지역주민에게 교육과 문화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며 스마트폰과 친해지기, 토탈공예 등 2개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윤일순 홍성군의원, ‘충남의정봉사대상’ 수상 금당초, 총동문 체육대회 개최 내포중, 비폭력대화 수업 실시 홍동면주민자치회, 제16회 홍동 거리축제 개최 서부면, 다자녀가정에 장학금 700만 원 기탁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깨끗한 홍성” “감사의 마음, 이불에 담아 전하다” 뛰어난 디지털 역량으로 ‘동메달’ 영예 홍주중, ‘미래 학습법과 학습코칭’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