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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에 공용화장실 설치 필요조승만 충청남도의원 업무보고 청취 의견 개진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조승만(더불어민주당·홍성1·사진)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소관 실·국·본부의 2018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조승만 위원은 재난안전실 보고 시 “안전한 충남 만들기는 선거공약 중 하나로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을 활용한 안전시스템을 도입하고 재난 발생 시 현실적인 대응이 가능한 매뉴얼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국 보고 시에는 “누구나 찾고 싶은 섬 조성 사업을 통해 섬 관광·문화자원이 개발되고 마을 공동체가 활성화 되는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도내 섬 주민의 생활 인프라 정비·확충을 주문했다. 또한 “섬 주민들의 생활 불편 실태 파악이 중요하다”며 “가장 큰 애로사항인 전기와 식수 문제를 비롯해 공용 화장실과 주차장 및 해상교통수단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홍성 죽도에 여객선이 취항했지만 대합실과 공용화장실이 없는 실정이라며 설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소방본부 보고 시에는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개선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과 지역안전파수꾼으로서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다각적인 사기진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종합건설사업소 보고 시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주공사의 지역건설업체 참여 및 지역생산자재 공급 확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러시아워 시간대에 내포신도시 진입도로가 무척 혼잡하다”며 “현재 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와 충남도청 신도시 진입도로가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허성수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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