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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정보] 부엌에서 버려야 할 것들

◇ 성에 낀 냉동식품이 있다면 당장 버려야 한다. 허옇게 서리가 내려 ‘이게 도대체 뭐였지?’할 정도가 됐다면 과감하게 버리자.

◇ 특별한 요리를 만들겠다며 야심차게 사서 고작 한두 번 쓰고 방치한 소스들이 냉장고에 남아있다면 유통기한을 살펴보자. 특히 기름과 내용물이 분리됐다면 버려야 한다.

◇ 오래 된 도마는 재료가 나무든 플라스틱이든 흠집이 많이 났다면 버려야 한다. 홈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를 깨끗하게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밀방망이, 나무주걱 등도 마찬가지다.

◇ 흠집 난 코팅 팬은 음식이 눌어붙을 뿐 아니라 위험하다. 조리 때 가열하는 과정에서 손상된 테플론 코팅에서 유독 가스가 발생하니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 설거지용 스펀지를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끓는 물에 삶으면 소독이 된다고 여기겠지만 아니다. 스펀지의 미세한 구멍에 있는 병원균을 완전히 없애기는 힘들다. 가능하면 마른 행주를 쓰는 것이 좋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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