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생활상식
텀블러 물 때 제거 방법

정부는 지난 1일부터 커피숍 모든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물론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다. 매장에서는 다회용 컵 사용을 권유하고 텀블러 혜택을 음료 가격의 10%까지 확대하게 했다. 매장 면적과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약 3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지자체가 매장 내 일회용 컵 단속하기로 했다. 그러나 매장에서는 제대로 시행이 되지 않고 있다.

손님들도 편안함과 위생적인 부분에서 일회용 컵과 빨대를 요구하고 매장에서는 밀려드는 설거지에 정신이 없다. 물론 불편하다. 하지만 편안함만을 쫓아가다가는 조만간 환경의 재앙이 도래할지도 모른다.

이제 개인용 텀블러를 늘 가지고 다니면서 위생 걱정도 덜고 환경도 살리는 작은 실천을 해보자.
늘 사용하는 텀블러에 물때가 끼기 전에 자주 청소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도 물때가 끼었다면 잘게 부순 얼음과 굵은 소금 한 줌을 넣고 입구를 막아 잘 흔들어준 다음 깨끗한 물로 헹구면 말끔해진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