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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소비촉진 릴레이운동 전개쌀의 날·수능 100일 맞아 다양한 먹거리 제공 홍보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오는 18일 쌀의 날과 수능 100일을 앞두고 지난 6일부터 각 시·군 고등학생 등 5000명에게 쌀떡과 빵, 쿠키 등을 전달하는 쌀 소비촉진 릴레이 운동을 개최한다.<사진>

쌀의 날은 쌀 미(米)자를 풀어서 쓰면 八·十·八이 된다는 의미와 쌀을 생산하는데 여든 여덟 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8월 18일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쌀 소비촉진 릴레이 운동은 도 생활개선회가 주관해 지난 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쌀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소비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린다. 특히 지난 7일은 수능 100일 전으로 지난 3년간 수능 준비에 매진해 온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수능떡을 돌리며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도 생활개선회 정숙희 회장은 “고3 학생들이 우리 쌀로 만든 건강한 떡과 빵으로 수능대비 건강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좋겠다”라며 “이번 릴레이 행사를 통해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우리 쌀 소비촉진에 자라나는 차세대들이 많이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 김창희 지도사는 “쌀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와 만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의 근간인 우리 쌀의 가치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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