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라이프 생활상식
[리빙정보] 유통기한 지난 선크림 심폐소생법

지난 폭염, 자외선을 차단하고자 시간 날 때마다 덧발랐던 선크림이 집에 남았다면 이제 청소에 활용해보자. 먼저 유리병 스티커나 주차위반 스티커에 선크림을 바르고 10분 정도 뒤에 마른 헝겊으로 닦아내면 말끔하게 사라진다. 선크림의 오일 성분이 테이프의 끈적이는 물질을 녹여 쉽게 제거해줄 뿐 아니라 얇은 유막을 입혀 오염 방지를 해주기도 한다.

또한 거울이나 유리창, 욕실 세면대 손잡이 등 지문이나 얼룩 등이 묻기 쉬운 곳에 선크림을 바른 후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좋다. 손때나 생활얼룩 등으로 반짝임을 잃은 가구나 가죽 등이 있다면 마른 헝겊에 선크림을 적당량 짠 후 얼룩이 묻은 부분과 광택을 잃은 부분에 골고루 닦아보자. 그런 다음 선크림의 얼룩이 남지 않도록 새 헝겊을 물에 적셔 잔여물을 깨끗이 닦아준 뒤 다시 마른 헝겊으로 닦아주면 새 것처럼 반짝반짝 제 빛을 찾게 된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뉴스
PREV NEXT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