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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월산리 430번지 ‘300년 회화나무’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65>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홍성읍 월산리 430번지에 위치한 수령 300여 년으로 추정되는 회화나무는 2005년 보호수(지정번호 2005-2)로 지정된 당산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15m이고 나무둘레는 200cm가량이다. 한 주민에 의하면 “약 15년 전 보호수 주변을 조경석 등으로 정비하고 밑둥이 썩어나간 것을 치료했으나 주인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부터 따로 관리가 되지 않아 주민들이 가끔씩 보호수 주변 잡초 제거 정도의 관리를 하고 있다”며 “올해는 특히 더위가 심한 탓인지 잎이 작년에 비해 매우 적고 축 늘어져있어 걱정이지만 다시 금방 건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보호수 안내판은 최근에 정비됐으나 건강 상태는 양호하지 못하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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