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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체국, 어려운 가정 지원

홍성우체국(국장 이계연)은 홍성군과 협력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발굴, 올 한 해 11가구에 대한 교육비 및 주거지원비를 지원했다.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사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혜택 받지 못하는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해소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망 구축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지원 대상자 중 A군은 다문화 가족으로 부(父)가 사망해 학업을 계속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학업지원금을 지원했으며, B양의 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건강이 좋지 않아 많은 의료비 지출을 하고 있어 형편이 어려운 상황이라 주거지원금을 지원했다.

앞으로도 홍성우체국은 홍성군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동참해가기로 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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