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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환경오염 사전방지 추진
행정 처분 등 강력 대응

예산군은 추석 연휴기간 전후로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이번 달 중순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펼친다. 이번 감시활동은 연휴기간 동안 사업장 및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배출과 취약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1단계는 오는 21일까지 환경관련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2단계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22일부터 26일이며, 이 기간에는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감시상황실을 설치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3단계는 추석 연휴가 끝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2일이며,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폐수 무단방류 등 고의·상습적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의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활동이 기업체 환경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 사업장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자율점검을 강화하는 등 환경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반을 운영,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의 다중이용시설 23개소이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축물 및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 손상, 균열, 누수 점검,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소방시설 작동 여부 점검, 가스 설비의 관리 상태 및 안전성 여부 점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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