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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정보] 이번주 동향과 제철먹거리 고구마홍성농협하나로마트 9월 18일자 기준

■ 이번주 동향


■ 제철먹거리 고구마

한창 햇고구마가 출하되는 시기다. 쪄서도 먹고 생으로도 먹는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는 고구마는 모양이 고르고 병충해의 흠집이 없으며 표면이 매끈하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고구마의 최적 온도는 12~13℃이며 상처가 난 것은 부패하기 쉽다. 상처가 난 고구마는 31~35℃, 습도 90%에서 5~6일간 보관하면 상처가 코르크층으로 변해 세균의 침입을 방지하므로 저장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고구마는 흙을 털어내고 깨끗이 씻은 뒤 용도에 따라 썰어 사용한다. 껍질을 벗겨서 그대로 놔두면 표면이 검게 변하는데, 엷은 설탕물에 담가 두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고구마는 껍질을 깎고 바로 물에 담가 떫은맛을 제거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찜, 구이, 튀김 등에 이용된다.

고구마를 먹으면 장내 미생물의 발효로 배에 가스가 차기 쉬운데, 동치미 무 속의 디아스타제가 소화를 돕기 때문에 동치미와 함께 먹으면 좋다. 또한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식사에 활용 가능하다.

홍주일보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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