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한 가을 하늘 아래 갈산면 행산리에 거주하는 강채선 씨가 벼를 수확해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자식들과 손주들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어머니의 마음이 한가득 담긴 쌀에 오늘도 고마운 밥상과 함께 한다.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옥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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