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야 벼야, 우리 손주들 먹이게 잘 말라라~”
상태바
“벼야 벼야, 우리 손주들 먹이게 잘 말라라~”
  • 김옥선 기자
  • 승인 2018.10.20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쨍한 가을 하늘 아래 갈산면 행산리에 거주하는 강채선 씨가 벼를 수확해 말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자식들과 손주들 먹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어머니의 마음이 한가득 담긴 쌀에 오늘도 고마운 밥상과 함께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