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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주기 김좌진장군 추모제 열려애국애족 정신 전승 기려… 후손 위해 저력 보여줘야
백야김좌진장군 추모제에서 김석환 군수와 김을동 이사장이 헌화를 하고 있다.

제88주기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제가 지난달 25일 백야 김좌진 장군 사당에서 열렸다.

백야 김좌진 장군은 1889년 11월 현재의 갈산면 행산리에서 출생했으며 호명학교를 설립하고 대한광복단을 조직했으며 북로군정서 사령관 및 사단 연성소 소장을 겸임해 청산리 대첩에서 승리를 거둔 민족의 역사적 위인이다.

백야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김을동 이사장은 “전쟁 없는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갈 민족적 사명이다”라며 “우리의 후손을 위해 난국을 헤치는 우리 민족의 저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추모제에서 김석환 군수는 추념사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헌신한 김좌진 장군의 88주기를 맞아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그 정신을 전승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라며 “군은 역사인물축제 등을 통해 김좌진 장군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강애란 소장은 “김좌진 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인구비례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홍성 지역의 항일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충절의 고장 홍성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추모제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헌화 및 분양, 갈산고등학교 학생들의 추모의 글 낭독 등이 진행됐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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