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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정보] 남은 음식 100% 활용법

배달음식을 시켜 먹고 남은 음식은 늘 고민이다. 버리기엔 아깝고 다시 먹자니 전날보다 맛이 덜 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다. 하지만 약간의 수고만 곁들인다면 남은 음식도 새 것처럼 재탄생할 수 있다. 먹다 남은 치킨에 파채와 김가루, 참기름과 함께 밥과 버무리면 치킨과 밥의 환상적인 만남이 이뤄진다. 일명 ‘치밥’이다. 여기에 배달된 소스가 남았다면 곁들여보자. 훌륭한 양념이 된다.

배달 음식 1위를 차지하는 보쌈과 족발도 새로운 음식으로 재탄생이 가능하다. 냉장고 속 차가워진 보쌈과 족발을 다시 오븐에 데워주면 새로운 형태의 바비큐로 재탄생한다. 프라이팬에 굽는 것도 좋지만 오븐에 구워주면 기름기는 빠지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니 시도해볼 만하다. 집에 오븐이 없다면 미니 토스터기를 활용해도 된다. 오븐보다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보쌈과 족발을 다시 요리할 수 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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