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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신문 동물사랑 공동체 캠페인 <139>“우리지역 유기동물 함께 보호해요”

쵸코(믹스견, 2개월, 수컷)
쵸코는 만삭의 어미견이 보호소 철장에서 낳은 새끼 중 하나입니다. 태어난지 두 달이 되가도록 몸만 겨우 돌릴 수 있는 비좁은 공간에서 다른 형제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쵸코와 형제들을 구해주세요.

야루(믹스견, 1년 미만 추정, 수컷)
야루는 광천제일고등학교 부근에서 신고돼 지금 3주째 철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늘 사람의 관심을 갈구하는 간절한 눈빛이 마치 원래의 가족을 찾는 것 같습니다. 더 늦기 전 야루에게 새로운 가족이 돼주세요.

쵸피(시츄, 2살 추정, 수컷)
쵸피는 내포신도시 LH아파트 부근에서 발견됐습니다. 다리를 절고 있는 것 때문에 버려진 걸까요? 사람의 손길을 즐기고 철장 안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지냅니다. 쵸피가 하루빨리 철장을 벗어나도록 도와주세요.

잎새(카오스 코숏, 3개월, 암컷)
잎새는 장곡면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왼쪽 앞다리 무릎 부분이 몽땅 부러져 부득이하게 절단수술을 한 세발냥이입니다. 눈길만 마주쳐도 골골대는 순둥이에 애교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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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입양하는 모든 동물들에게는 중성화수술 포함, 최대 20만 원까지 입양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사지 말고 입양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밖에 사는 동물들에게 다시 시련의 계절이 시작됐습니다. 우리가 추운만큼 동물들도 춥습니다. 우리는 옷과 난방으로 체온을 지킬 수 있지만 동물은 오로지 맨몸으로 추위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찬바람이라도 피할 수 있도록 개집을 정비해 주시고 길고양이들을 위해 박스 하나를 집 옆이나 마당 구석에 놓아주세요. 측은지심은 인간이 지닌 가장 큰 미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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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주일보사·홍주신문 /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입양문의 : 임소영 홍성길고양이보호협회 (010-4165-3329)

홍주일보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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