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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활성화 위한 보행전용도로 가로경관 조성경관조명·볼라드 등 설치
주민이 안전한 거리 개선

군은 지난 2일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내포신도시 내 근린상업지역 보행자전용도로에 상징적 가로경관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사진>

내포신도시 근린상업지역 내 보행자전용도로는 지난 2014년 준공된 이후 건물 신축과 차량진입 등이 꾸준히 이어지고 보도블록이 훼손되면서 지역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근린상업지역 내 보행자전용도로에 이팝나무, 맥문동, 산철쭉 등의 수목을 식재해 주민들에게 녹색의 도심환경을 제공하고, 경관조명 및 볼라드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병행해 근린상업지역 내에 30면의 노상 주차 공간을 확보해 상가 및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 주차를 예방할 계획이다.

신도시시설관리사업소 장의남 소장은 “특화거리 조성으로 지역민과 지역상권의 상호 작용을 통한 소비지출의 증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에게 이야기·감성·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을 제공, 내포신도시만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저작권자 © 홍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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