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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발언] 군청사 이전 추진 전담팀 제안홍성군의회 5분 발언 진행

■ 공로연수 제도 탄력적 운영 제안

윤용관<사진> 의원은 공무원 조직이 시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현실적 제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희망하는 대상 공무원에 대해서만 공로연수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제도상으로는 문제가 없다 하더라도 공로연수 인원만큼 업무 공백과 업무 과중의 불가피성이 상존하며 이는 결국 군민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떨어트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밖에 없다”며 “충남도의 경우 희망자에 한해 공로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퇴직자를 위한 체계화된 연수 프로그램도 미약한 실정이며 원치도 않는 배려 차원의 무노동 유임금이라는 지탄을 받으면서까지 공직의 마지막을 무위도식하게 하는 공로연수제도라면 폐지하는 것이 맞다”며 “만약 폐지가 어렵다면 희망 공무원에 한해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 군 청사 이전 추진 전담팀 필요

노승천<사진> 의원은 정책기획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선정위원회가 담당자가 자주 변동됨에 따라 진척이 되지 않고 있다며 군 청사 이전을 추진할 전담팀 구성을 제안했다. 홍성군 청사입지 선정위원회는 지난 2016년 6월 전문가와 읍면 대표,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금까지 6차례 회의를 개최했지만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노 의원은 “청사 이전은 더는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라며 “새로운 담당자가 그동안의 업무를 파악하느라 그만큼의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사 이전은 홍주 지명 변경 여부, 시 승격과 복잡한 함수 관계에 있는 사안으로 지금부터라도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어야 한다”며 “청사 이전 전담팀을 구성해 시 승격 추진과 지명 변경을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 이응노 생가 주변 확대 개발

장재석<사진> 의원은 고암 이응노 생가 인근 지구를 문화시설지구로 지정하고 도립미술관 개설을 주장했다.

장 의원은 “현재 충남도에서는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 인근을 문화시설지구로 지정해 도립미술관과 예술의 전당 등을 구상하고 있다”며 “현재 고암 이응노 생가 주변 정주여건 개선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더불어 용봉산과 백월산의 명산이 가까이 위치하는 지리적 접근성 또한 탁월해 도립미술관이 고암 생가 주변에 위치하는 것이 타당하고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암 이응노 생가 인근지구를 문화시설지구로 지정하고 주민 위해시설 등을 매입해 전북완주의 삼례문화 예술촌처럼 조성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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