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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제안홍성의료원 재활병동 활용

군의회 김기철<사진> 의원이 지역 내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을 제안했다. 2018년 현재 충남 인구 210만 명 중 장애인 등록수가 13만 명이며 그 중 18세 미만 장애 어린이는 2900명으로 장애인 전체의 2.3%를 차지하고 있지만 공공어린이 재활병원이 없어 장애아동과 그 부모는 재활치료를 위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전문병원을 찾아다니는 일명 병원 난민의 상황에 처해있다.

김 의원은 “현재 폐쇄돼 운영이 중단된 홍성의료원 재활병동 80병상 중 30병상을 낮병동으로 전환해 장애아동의 치료와 교육,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통합형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 운영하는 등 충남 서북부 지역의 중증장애아동들을 위한 공공의료시설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종합병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포신도시 내 병원부지에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김 의원은 “홍성의료원 간호인력 부족과 운영 상의 문제 등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먼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선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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