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족’ 이라는 말 자체만으로도 마음 한 구석이
따뜻해지네요. 왁자지껄, 따뜻한 밥을 짓고, 상에 나르고, 함께 식사하며 그간의 사는 이야기, 몇 번을 해도 질리지 않는 옛 추억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들이 눈 앞에 그려져 부럽기만 합니다.
정말 장수의 비결은 가족의 따뜻한 보살핌과 사랑인 거 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가족들 곁에 계셔주세요.
100세 맞으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흔치않는 대가족인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