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맞춤형산학협력사업단
한서대 사회맞춤형산학협력사업단(LINC+사업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최대 가전·정보기술전시회 ‘CES 2019’에 참가했다.<사진>
한서대 산학협력단의 가족기업인 ‘리틀캣’이 출품한 고양이 러닝머신 ‘Little Cat’은 고양이가 Little Cat에 오르면 움직임에 따라 바퀴가 세세하게 구분된 속도로 회전하며, 고양이가 움직인 거리와 소비한 칼로리 확인이 가능하다.
리틀 캣을 개발한 김대용 대표는 “기존 제품에 IOT기술을 접목해 만든 제품으로 APP를 사용해 쉽게 고양이의 비만을 줄일 수 있게 하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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