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경칩을 맞았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파란 하늘을 볼 수 없었던 지난 일 주일이 지났다. 내포신도시 충남개발공사 근처에 콘크리트를 뚫고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꽃샘추위가 아직 남아 있지만 기어이 찾아오는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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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칩을 맞았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파란 하늘을 볼 수 없었던 지난 일 주일이 지났다. 내포신도시 충남개발공사 근처에 콘크리트를 뚫고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트렸다. 꽃샘추위가 아직 남아 있지만 기어이 찾아오는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