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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인들, 홍주미트 주식매각 무효 주장홍성군측 ‘명예훼손’… 축산인측 ‘원천무효’ 주장

홍성군과 지역 축산인들 간에 ‘홍성군의 (주)홍주미트 주식매각’을 놓고 홍성군은 ‘명예훼손’을 축산인들은 ‘매각무효’를 주장하며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의 (주)홍주미트 주식 매각이 원천무효”라며 지난 14일 홍성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회를 벌였다.<사진>

이날 모인 축산인들을 대표해 발언에 나선 주흥노 씨는 “지난 2016년 2월 홍성군이 보유한 홍주미트 주식을 특정인에게 수의계약으로 매각함 따라 홍주미트 경영지배 구조의 균형이 상실됐으며, 소액주주인 지역 축산인들의 경영참여는 물론 권리와 이익까지도 배제됐다”며, “공익성이 많은 홍주미트가 개인사기업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과 대그룹으로 넘어가서도 안된다고 하는 사실을 군민 도민들에게 알리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성군이 공유재산법 등 법규를 무시하고 특정인에게 (주)홍주미트 주식을 매각한 것이므로 무효화해 원상회복시키고, 법적절차에 따라 지역축산인들에게 재매각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모인 영농조합법인푸른축산 조합원들 및 지역축산인들은 홍성군이 공유재산법 등 법규를 무시하고 특정인에게 (주)홍주미트 주식을 매각한 것이므로 무효화해 원상회복시키고, 법적절차에 따라 지역축산인들에게 재매각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황동환 기자  fuco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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