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혁신도시특별법 촉구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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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혁신도시특별법 촉구 서명운동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9.05.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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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도민체전 서명운동 전개

홍성군은 지난 11일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1회 재인천 충남도민체육대회’<사진>에서 ‘충남·대전 혁신도시 지정 특별법 통과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혁신도시는 세종특별시 출범을 이유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충남만 제외돼 있으며 그로 인해 충남은 경제적인 손실, 인구유출, 지역인재채용 불이익 등 심각한 홀대와 역차별을 받고 있다.

500여 명이 넘는 향우회원과 가족이 참여한 이날 체육대회는 연기군이었던 세종시와 충남 15개 시군이 참가했으며, 향우회원들은 충남의 발전을 위한 혁신도시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홍성군과 함께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충남을 떠나 인천에 살고 있는 향우 회원들은 “항상 우리 고향인 충남이 더 잘 살고,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그러기 위해선 충남에도 혁신도시가 지정돼 주민들과 지역 젊은이들에게 많은 혜택과 일자리를 제공해줘야 한다”고 밝혔다.

혁신도시특별법 통과 촉구 서명운동은 홍성군에서 선제적으로 추진을 전개해 지금은 충남도내 15개 시군과 대전권까지 합세한 범도민 서명운동으로 펼쳐지고 있다.

한편, 혁신도시는 세종특별시 출범을 이유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충남만 제외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충남은 경제적인 손실, 인구유출, 지역인재채용 불이익 등 심각한 홀대와 역차별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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