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결성 농요의 날 행사 개최
상태바
제11회 결성 농요의 날 행사 개최
  • 한기원 기자
  • 승인 2019.05.19 0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20호 홍성결성농요 발표회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노래로 푼 결성농요.

홍성결성농요보존회(회장 최덕수)는 지난 8일 결성면 읍내리 결성농요 상설공연장에서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홍성결성농요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결성농요 9마당 공연과 함께 결성농요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전국에서 초청된 고성농요, 김포통진 두레놀이, 예천통명농요,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공연과 함께 풍물, 판굿, 민요, 난타, 스포츠댄스, 아리랑, 부채춤, 색소폰 연주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우리지역 문화유산인 결성농요의 전승, 보전을 위해 국내·외 공연활동은 물론 농요의 전수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결성농요보존회 최덕수 회장은 “가속화되는 고령화와 시대의 변화로 인해 전승보존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것이기에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11회 결성농요의 날 행사를 통해 농민들의 애환과 삶을 노래로 풀어낸 선조들의 멋과 흥을 한껏 느끼며 우리 고장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데에 관심을 드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동의냐 부동의냐 갈림길… “절박한 심정이다”
  • 빛과 그림자
  • 홍성에 부재한 봉수산 산림관광 정책
  • 홍성군 청사이전, 어떻게 진행되는가?
  • 환상
  • 본능의 어깨에 올라탄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