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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기산리 242 ‘500년 느티나무’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103>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갈산면 기산리 242번지에 위치한 이 느티나무는 1982년 보호수(지정번호 8-12-274)로 지정된 정자목이다. 나무높이는 약 20m이고 나무둘레는 4.5m가량으로 가지가 넓게 펼쳐져 있어 웅장하다. 주변은 정갈하게 잘 정돈돼 있으며, 안내판 역시 잘 구비돼있다. 한 주민에 의하면 평소 주민들이 주변정돈을 자주 하고 있으며, 특별히 제를 지내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건강상태 역시 매우 양호한 편이나 예전에 치료된 부분과 기둥 사이에 틈이 크게 벌어져있고, 균열이 많아 전문가의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한기원 기자  hjn@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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